애플 | |
올리브 | |
야간 |
하루실장님을 보러 애플에 방문 했네여
하루실장님하고 수다 떨다가 누구 출근했는지
물어보고선 스타일 미팅하다가 올리브 보기로 했습니다.
스탭 안내로 올리브 방으로 이동했죠
방문이 열리니 아담하고 귀염 민필 언니가 활짝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옆에 붙어서 이야기하는데 애교도 많은데 먼저 덮치는 키스부터
시원한 터치감이 최고 입니다. 원피스를 입은 상태에서도 자연산 D 컵을
만지는데 너무 촉감이 좋으니 벗자면서 원피스 & 브라를 벗기고
다시 만지는데 아직도 후기를 쓰면서 그 촉감이 대 만족입니다.
씻고 왔지만 다시 한번 가글하고 씻고 침대에 앉으니 또 키스를 하는데
너무 키스를 좋아하는 올리브라 저도 좋아하니 그냥 서로 타액이 섞일 정도로
계속 키스를 하면서 절 눕히고 BJ를 하는데 압을 주면서 빨고 부드럽게 빨고
강약을 아는 올리브라서 제 몸을 제대로 열오르게 만드는데 그리고
자연산 D 컵 가슴이 뷰가 너무 좋으니 BJ내내 딴딴하게 만드는 올리브죠
이제는 제 공격 타임이라 올리브 그 가슴을 만지면서 꼭지를 빨고 하는데
반응도 좋고 계속 손은 가슴을 만지고 꼭지를 돌리면서 클리를 대충 빨아도
반응이 확실하게 오고 더 섬세하게 빨기 시작하니 Y존이 그냥 진동모드가 발동
엄청 느끼는 올리브를 보니까 그냥 도저히 못 참으니 CD달라고 해서 바로 끼우고
꿀떨어지는 동굴에 들어가니 짤게 길게 번갈아가면서 피스톤질 하는데
그냥 진동 활어녀라서 그냥 정자세로 즐기다가 마무리는 후배위로
올리브의 이쁜 엉덩이를 잡고선 팡팡팡 부딪치는 소리에 시원하게 마무리
연애 후에도 계속 키스하는 올리브와 입술박치기 하다가 나왔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