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에 도착해서 대기하면서 폰으로 프로필 보다가 

바뀐 것이 있어서 보고 있는데 너무 끌림이 심하니 

하루 실장님에게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해서 렛츠 기릿

떡 봐도 터질것 같은 몸매가 절 더 흥분하게 만들고 

성격도 좋고 애교도 많아서 그냥 대화 할때부터 재미 있는데

어떻게 놀까 그런 대화를 하고선 물다이를 패스하고선 

침대에서 찐하게 놀자고 하고선 우선 씻어야 하니까 벗은 몸매를

보면 운동한 몸매라서 그냥 맛나 보임 만져도 탄력이 느껴지고 

가슴부터 허리 엉덩이까지 보니까 얼른 먹고 싶어지니 샤워 내내

루나의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면서 놀다가 샤워가 끝나고 나니 

침대에 누워서 대기 하고 있으니 제 위로 쓱 올라오는 루나의 

가슴이 제 눈앞에 오니까 더 커보이고 탐스러움이 기립하게 만듬

섹시하게 빨고 핥고 애무를 하는 루나를 보다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음

저렇게 좋은 몸매를 빨아야지 하면서 눕히고 키스부터 가볍게 그 뒤에는

풍만한 가슴 부터 소중이까지 한참 빠는데 반응이 오는  루나 

절 눕히고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흔들리는 가슴 무빙과 빵빵한 엉덩이 사이로

들어가서 박는 소리가 너무 찰지고 엉덩이만 컨트롤할때도 대박이라고 느끼고

정상위로 바꿔서 할때도 그 떡감 맛도 후배위로 바꿔서 할때도 그 떡감은 오지는데

즐달 했고, 마인드 좋고 애교도 많은 루나때문에 즐거운 한시간 보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