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분들이 오렌지에 같이 가자고 하여 귀가 펄럭펄럭.

 같이 차를 타고 고고싱.

 도착하니 안나 실장님이 반겨주시네요.

 오랜만에 만났는데 상냥하면서 잘 맞이해주시네요.

 스타일 미팅을 하는데 한분은 슴가는 작지만 서비스로 유명한 미나를 보기로 하고

 다른 한분은 안나 실장님 박스에서 사이즈로 원탑인 유이를 보기로 합니다.

 저는 기존 언니들 중 인기가 있다는 윤아를 보기로 결정.

 계산하고 샤워하고 가운을 입어봅니다.

 비밀의 문이 열리고 안으로 들어가니 늘씬한 처자가

 나와서 반겨줍니다.

 제 손을 붙들고 같이 방으로 이동.

 들어가서 보니 세련되고 제 스타일입니다.

 침대에 앉아 음료 마시며 대화타임.(윤아는 금연에 성공한 여인)

 가운을 벗고 샤워실 가서 양치를 하고 씻김을 받아봅니다.

 날씨가 쌀쌀해서 물다이는 패스.

 침대에 누워있으니 다가오는 윤아.

 같이 안고 누워있다가 윤아가 키스해주네요.

 그러더니 가슴을 핥아주면서 애무하는데

 하드하지는 않지만 스킬 괜찮네요.

 알을 물어주고 동생에게 BJ하는데

 느낌이 꽤 좋습니다.

 윤아를 눕히고 키스하는데 적극적으로 혀를 감아옵니다.

 목을 거쳐 말캉한 슴가를 만지작거리며

 혀로 입술로 핥아보는데 꼭지가 일어서며 맛난 체리 같네요.

 배로 다리로 내려와서 소중이로 혀를 침투시키고

 맛을 봅니다.

 더 벌려주는데 이미 물이 철철철~~~

 강이 범람하고 잠수교가 잠길 듯...

 윤아가 몸을 일으키더니 가슴을 핥아주고

 동생에게 엎드려BJ해주는데 애플힙이 보이네요.

 꼴릿함에 동생이 불끈하여 윤아가 선물 장착해주네요.

 같이 꿀어안고 정상위로 시작해 봅니다.

 연애감도 좋고 쪼임 굿.

 다리 벌리고 퍼퍼퍼퍼퍽

 다리 오므리고 파파파파파팍

 다리 걸치고 푸푸푸푸푸푸푹

 물이 많아서인지 질펀한 그러면서 음란한 물소리가 들리더군요.

 그러면서 어우러지는 윤아의 고혹적인 신음소리.

 후배위로 전환하여 탱탱한 엉덩이 붙잡고 뒷치기.

 늘씬한 뒷태가 탐스럽네요.

 그러다가 거의 느낌이 와서 얼른 앞으로 눕히고

 마음에 드는 얼굴 바라보면서 집중.

 막판 스퍼트 그리고 시원한 발사.

 꽈악 물어주는 윤아의 소중이.

 잠시 끌어안고 있다가

 몸을 떼어내고 선물 제거.

 물을 마시고 열기를 잠시 식힌 후

 샤워실로 가서 씻김을 받아봅니다.

 가운을 입고 포옹&뽀뽀 후 바이바이.
 

 윤아는 장신의 글래머입니다.

 와꾸도 세련되게 예쁘고 성격도 좋습니다.

 역립&연애반응도 좋고 물도 많아요.

 연애도 즐기고 애무실력도 괜찮습니다.

 기회가 되면 윤아 다시 보러 가야겠어요.

 그전에 유이 먼저 보려고 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