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오렌지 | |
10월 31일 | |
인영 | |
야간 |
인영이로 투샷 코스를 결정한뒤 씻고 나오니 곧바로 안내받아 내려갑니다
바니걸 코스프레복장을 하고 있으며 입구에 마중나와 인사를 하는데 성격이 상당히 밝네요
키는 165 정도이며 C컵 가슴에 먹음직스러운 글래머 스타일입니다
인영이에게 터널서비스를 받고 방으로 들어가 담배를 한대 피며
대화를 나누는데 장난도 잘치고 친근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슬슬 인영이와 전투에 돌입하는데 애무를 하면서 꼴리는 신음소리를 냅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저의 똘똘이를 맛있게 빨아주는데
인영이의 C컵 가슴이 제몸에 닿으면서 자동으로 부비부비되고 저의 젖꼭지를
맛있게 빨아주고 하니 왠지 빨리 쌀거 같다는 촉이 오네요
오래 버티길 바라며 억지로 참고 빨리 시작하자 하니 콘을 씌우고
인영이가 위로 올라와 방아를 탑니다
꿀벅지에 엉덩이도 탱탱해서 그런지 떡감 자체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그리고 부드럽고 섹시하게 위에서 신음소리를 내뱉으며
방아를 찍어주니 결국 토끼가 되버렸네요
잠시 숨을 고르고 인영이와 침대에 나란히 누워 담배 한대 피우며 장난치다가
키스를 나누며 엉덩이 좀 주물럭 거렸더니 똘똘이가 반응하여 다시 전투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는 뒷치기로 인영이의 탱탱한 엉덩이에 열심히 박아댔습니다
이미 발사를 한번해서 안심하고 강하게 퍽퍽 박아댔습니다
그러나 인영이의 탱탱한 엉덩이와 떡감 때문인지 또다시 신호가 오고
결정적으로 섹드립에 그만 두번째 발사를 하였네요
인영이는 정말 최고의 떡감과 명기를 가진듯 싶습니다
어리고 꼴릿한 인영이 접견한번 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