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 안마에 간만에 들렸습니다. 

맥주 한잔 하고 생각나서 들렸는데 야간에 뭔 언니들이 이리 많이...

누구를 볼지 고민 고민하다가 실장님게 도움 요청

보름 실장님이 아이 언냐를 추천해 주는데.. 

예쁘고 어리다고. 

몸도 슬림하니 이쁘다고 강추 하시네요 

아이 언니 보러 갈 시간 다되서 안내 받았는데 

예쁩니다. 

대화도 잘하고.. 아주 솔직하게 얘기 하는 언니인데..

저도 솔직하게 오늘 존나게 박아야겠다고 말하니깐 

존나게 박으라고 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샤워하고 아이 언니의 몸 구석을 다 빨았는데 어린년은 역시나 맛이 있어!! 맛이.. 

반응도 좋은데 좀 느리고 오는 반응때문에 혀에 쥐 날뻔 ㅋㅋㅋ 

아이 언니 보지에 드디어 박는데...

말할대로 세차게 박았습니다. 

아이언니!! 

와~~ 오...빠... 찐짜 미치게 박...네.... 

아이 언니가 아주 죽을 맛인거 같네요~~

근데 그게 더 꼴릿한 걸 어쩝니다.

차도녀를 먹는 느낌과 차가운 언니를 정복하는 느낌!!

남자들이라면 한번쯤 시도 할 만하죵??

아주 부랄까지 넣는 셈으로 박다가 쌌는데.. 

아이 언니가 아주 그냥 아작을 내는구나 하고.. 웃으면서 마무리 샤워를 시켜 주네요 

아이언니는 개인적으로 보면.. 

오피에서 VVIP급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런 언니 오피에서 보시면 최소 20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