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복귀한 유라를 보았습니다. 

좀 쉬었다고 했는데.. 

소중이가 깨끗해진 느낌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ㅋㅋㅋ 

전에 3번정도 봤는데 유라는 와꾸도 좋지만 가슴과 봉지가 이쁜것이 더 맘에 들어요 

잠시 대화하다가 키스도 하고.. 가슴도 애무했다가.. 

고추 만져 달라고 하기도 하고.. 

유라는 프리스타일입니다. 

서비스가 강하진 않지만 애인모드가 워낙 강해서 유라를 지명으로 보고 있는데 

오랫만에 보는 것이고.. 

유라도 오래 쉬었다가 나왔다고 말을 해서 그런지..

초짜들이 섹스하는 느낌이었습니다. ㅋㅋ 

유라 봉지는 핑크계열인데 연한 핑크라 색감이 너무 좋고 이쁩니다. 

그래서 유라를 몇 번 봤지만., 볼때마다 봉지는 애무를 하는 편이네요 

오늘도 유라 봉지를 살살 애무하는데 클리가 점점 커지면서 유라의 반응이 

격해집니다. 

와꾸녀의 흥분한 모습은 자신감을 높여 주고 재밌네요 

유라가 어느덧 콘 착용하고 제 위에 올라와서 기승으로 달립니다. 

자연산 가슴이 흔들리며 유라도 느낌을 받는지 표정이 야릇해집니다. 

저는 그 자세에서 바로 유라를 눕히고 살살 남성상위로 박다가 점점 세게 박으니 

문질러 달라고 요청합니다. 

문지르면서 유라를 자극하니 물이 더 많이 나오면서 질퍽한 섹스를 나누었고, 

중간에 유라가 너무 느낌이 좋다는 말을 하니깐.. 

저도 기분이 좋더라고요 

오랫만에 만나서 유라의 핑크 소중이도 보고.. 역립도 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