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젖은 살살 만져죠용~~

안마 기행기


<HD실사> 오빠~~ 젖은 살살 만져죠용~~

스타킹좋 1 18,833 2019.12.09 21:59
오렌지안마
빛나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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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야간의 빛나를 봤어요 

 

지명이 많아 그런지 요즘같은 불황기에도 2시간 있네요

 

기다렸다가 빛나 봤는데 1개월만에 보는것 같은데 변한 것 하나 없습니다. 

 

빛나의 얼굴은 민삘인데 약간의 섹시함도 있습니다. 

 

말랑거리는 가슴이 좋아서 오늘도 만나서 얘기하면서 빛나 가슴을 만지다가 

 

상탈을 시켜 놓고.. 

 

그 자리에서 빨기 시작했어요 

 

맛있는 빛나 젖가슴과 젖꼭지~

 

살살 빨아야지 오빠.. ㅠㅠ 

 

저도 모르게 오랜만에 부드럽고 이쁜 젖을 보니 입에 힘이 들어 갔나 봅니다. ㅎㅎ 

 

젖을 빨다가 그냥 옷을 홀딱 벗기고.. 

 

다리를 벌려서 빛나 보지를 빨았습니다. 

 

오...빠.. 나.. 씻어야 되는데... ㅠㅠ 

 

너 샤워 안했어?? 

 

아니 했는데... 

 

한번 더 샤워 하고 하자고 했는데..

 

저도 씻고 바로 내려왔기에 그냥 빛나 보지를 빨았습니다. 

 

혹시 냄새라도 날까봐 걱정하는 빛나의 챙피한 모습이 더 흥분되었네요 

 

근데 냄새 하나 없이 깔끔하고 향기가 납니다. 

 

 

빛나도 제 것을 신들리게 애무를 하다가 어느새 69자세에서 콘돔을 끼웠네요 

 

붕가붕가 하면서 빛나의 떡감을 제대로 느껴 봅니다. 

 

 

역시 보지는 쪼임이 좋아야 먹을 맛이 납니다. 

 

신나게 여러자세로 떡방아를 찧다가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 빛나와 헤어졌습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19.12.10 07:4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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