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어~~어~~ 그렇게~~ 옳지~~ 하~~앍~~

안마 기행기


오빠~ 어~~어~~ 그렇게~~ 옳지~~ 하~~앍~~

아데토쿰보 0 17,826 2019.12.24 17:36
오렌지
빛나
야간



빛나의 섹소리와 빛나의 신음소리.. 


빛나의 그 반응이 좋아서 지명으로 가끔 봅니다. ㅋ


처음에는 빛나의 이쁜 와꾸가 좋아서 보다가.. 


두번째는 빛나의 이쁘고 촉감 좋은 가슴 만지는것이 좋아 보고..


세번째는 소프트 하지만 애플힙으로 비벼주는 섹시 물다이가 받아보고 싶어 보고 


네번째는 빛나의 섹소리와 신음소리가 그리워 보기도 했습니다. ㅋㅋ 



언제 봐도 빛나는 제 고추의 반응을 제일 크게 일으켜 주는 언니임은 확실합니다. 


빛나 방으로 들어가니깐 와락 안으면서.. 


뽀뽀하면서 키스하고.. 


이제 자연스러운 관계가 되버리니.. 


다른 새로운 처자들은 봐도 그 맛을 아직 잘 모르겠네요 ㅋㅋ 



오빠? 왜 이렇게 늦게 왔어?? ㅋㅋ 


보고 싶었는데.. 자꾸 외롭게 하지마.. ㅋㅋ 


빛나의 이런 반응.. 


역시 애인모드가 좋습니다. 


빛나와 오늘도 서로의 민감하고 좋아하는 부위를 빨아주면서 애무하고 


자극을 시켜 줍니다. 


빛나의 핑크보지는 아주 보물같습니다. 


클리를 살짝 애무해 주면 이슬이 맺히면서 물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빛나는 부끄러워 하면서도 흥분을 아주 많이 하네요 



오늘은 물다이 패스하고 물고 빨고 애무하면서 시원하게 정상위 섹스로 


깊은 키스와 질퍽하게 연애를 하고 나왔습니다. 



보고 나왔는데.. 이렇게 후기를 쓰니깐 오늘 또 보러 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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