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선물로 미모의20대 영계와 섹스를~

안마 기행기


크리스마스 선물로 미모의20대 영계와 섹스를~

순대국순대만 0 18,451 2019.12.25 19:04
오렌지
유라
야간



친구들과 모임후 새벽까지 놀다가 올만에 오렌지로 가봅니다 


와꾸로 미팅을받아서 계산후 샤워하고 대기가 긴거는 알고있기에 


방에서 밥부터먹고 잠깐 깜빡 잠이들어서 깨우는 인기척에 바로 내려갑니다 


오메 자다깨니 정신없이 가봅니다ㄷㄷ 


문이활짝 열리고 어여쁜 내또래 여자가 서있네요~


실장님 땡큐를 속으로 외치고 둘만의 공간에서 빨려봅니다 짜릿합니다 


잠깐의 빨림이었지만 엄청 꼴릿합니다^^ 방으로가 둘만의대화를 이어갑니다~ 


조곤조곤 말도 이쁘게하는 아이~ 얼굴도 이쁜게 마음씨까지 이쁘다니... 


옷을벗고 안으로 들어가 탕서비스를 받고 두번째 짜릿한경험을 합니다~ 


부르럽게 빨아주는데 느낌아주 최고로 좋습니다~ 


가슴으로도 문대주고 쾌감이 쩔게 흥분해버리네요~


발딱선 내 물건이 천장을 향해있네요 


급하다 급해 빨리 꼽아보고싶어 들어가자고 얘기하고 씻고 침대로가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팍팍팍 좁보라그런지 쪼여오는맛또한 일품이네요 


뒤로돌려 팍팍 찍어보고 엎드린체 다르를 모아 찍어보고~~ 


서서히 느낌이옵니다~ 


정자세로 바꿔 마지막 클라이막스를 장식하기위해 빠르게 피스톤을 이어가다가 신호가와 시원하게 발사를 했네요 


섹스가 끝난후 담배를 피며 이런 저런얘기를 합니다 


이름은유라라고 하네요 


무지이쁜얼굴로 마인드까지 좋았기에 다음에 또 제접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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