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민지 | |
주간 |
평소 후기로 눈여겨보던 차자가 있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예약에 성공하여 반차를 쓰고서라도 만나러 가게 되네요~
얼마나 에이스길래 예약이 힘드나 싶어 호기심반 꼴림반으로
만나러 가봅니다~ 업장에 도착하니 발렛도 해주시는 센스!!
계산후 바로 내려가봅니다 ~ 추워서 샤워는 패스 ^^
문이 열리니 아담하고 이쁘디 이쁜 어린양이 인사를 해옵니다
귀엽습니다 ^^ 이쁘네요 ~~ 이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잠깐의 대화였지만 웃으며 이런저런 애기를 잘하는 꼬마이쁜이
나이도 어린터라 연애를 알까 싶은생각도 해봅니다
본격적으로 탈의를 하고 몸을 섞어 봅니다
역시 어린처자라 피부가 부드럽고 황송하기 그지없습니다
욕실로 향하니 물다이서비스까지 능수능란하게 끼를 부리며
누비고 다니는데 만화속 주인공이 저의 몸을 유린한듯한 기분이 드는건...
민지언니의 손을 잡고 침대로 이동해 그녀의 핑유 가슴과 핑보를
연신 탐닉하고는 뜨겁고 원없이 맛본후 잊지못할 정사를 치루고 퇴실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