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다이 하나로 중독시켜버린 미친 스킬..

안마 기행기


물다이 하나로 중독시켜버린 미친 스킬..

철수와박은애 0 17,386 2019.12.31 10:01
오렌지
미나
주간

새해는 다가오고 나에게 남는건 외로움뿐이고 ㄷㄷ 


요즘 달린신이 강림하셨나 매일이 꼴림의 연속이네요 ㅋㅋ 


이번에 방문한 업장은 강남역 근처에 위치한 오렌지안마 


깔끔한 시절과 친절한 직원들의 마인드가 좋은 업장입니다 


너무 일찍 방문햇기에 조용한 분위기도 좋았구요^^


실장님과 미팅을 하여 서비스와 민삘로 말씀드려봅니다 


기분좋은 상상을하며 사워를 해봅니다 ~^^


다 씻고 나와서 차한잔 마시며 후기로 그녀를 미리 


알아가봅니다 ~ 서비스를 잘하는군...물다이가 좋군...


혼자 므흣한 상상을하며 글을보고있으니 안내를 해줍니다 


만나러 가는길은 늘 흥분된 마음이 진정이 안되네요 ㅋㅋ 


문이 열리고 미나가 살가운 인사를 해줍니다 나도 꾸벅^^


짧은 대화를 했지만 마음씨 착한 처자임을 알수가 있었네요 


참한 느낌의 미나는 168정도는 되보이는 키에 날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슴은 B가 조금 안될듯 보여지네요~


가운을 벗고 물다이를 받으러 가봅니다 서비스가 그리 좋다는


처자의 물다이를 기대해보며 따듯한 다이에누워 


그녀의 몸을 스캔하며 꼴릿함을 느끼고 있는 나에게 


다가와 가슴으로 비벼주며 슬라이딩을 하며 날아다니는 그녀 


물다이 스킬이 이정도로 할수있음을 미나를 보며 느꼈네요 ㄷㄷ 


엄청난 스킬을 보유하고 있는 그녀는 마치 다이위에서 


춤을추듯 날아다니네요 그와중에 훅룩올라오는 자극...


미칠듯 자극해오는 시킬에 넉이 나가봅니다 ...


물아디에 평소 관심밖이었는데 미나를 본후부터 


빠질수밖에 없는 매력이란걸 느껴봅니다 


황홀한 서비스를 받고선 침대로 이동해 놀란마음을


진정시키려 담배를 피워봅니다 


여전히 서있는 내동생을 가라앉을 생각을 안하네요 ㅋㅋ


본격적으로 침대에서 이차전을 시작해봅니다 


혀로 몸을 애무해주며 간드러지는 비제이까지 ㄷㄷ 


바로 연장을 끼고 여상으로 신호탄을 쏘와봅니다 


질척거리는 수량 짜릿한 쪼임의 콜라보 .... 


신음을 뱉으며 팟팟팟 박아대는 미나의 


꼴릿한 얼굴을 보며 가슴을 부여잡고 박혀봅니다 


활화산같은 심장박동을 느껴보며 질속을 탐험합니다 


자세를 바꿔 정자세로 박아보고 뒤로돌려 박아보고 


쪼여오는 봉지의 맛에 얼마 지나지 않아 신호가 


오기 시작하고 마지막은 역시 내가 좋아하는 뒤치기로 


마지막 피날레를 준비합니다 풍만한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려버리고 깊숙히 넣어봅니다 


커지는 미나의 신음에 덩달아 흥분이되 팍팍팍 


얼마못가 깊히 찔러넣고 사정해봅니다 


꿀럭거리는 미나의 골반을 부여잡아 마지막 한반울까지 


짜내어 쌌네요... 진심으로 서비스 장인이라 인정하는


미나의 물다이와 즐기는 연애... 


아침마다 달림이 하고플땐 미나를 찻아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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