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에 이런 아가씨도 있네요..

안마 기행기


안마에 이런 아가씨도 있네요..

쿠어스필드 0 17,547 2020.01.03 19:13
오렌지
빛나
야간

오렌지라는 안마는 예전 금붕어때부터 달리고싶으면 


다녔던 업장중 하나입니다 일단 집에서 가깝기에~ 


그리고 실망을 해본적이 없던 좋은 기억때문에 ^^


평소에는 스트레스해소도 할겸 서비스로 즐길줄 


아는 처자들과의 미팅으로 만남을 가지곤 했는데요~


이번엔 조심스레 와꾸로 미팅을 받아봅니다 


설마하면서도 기대감을 감출수가 없던 기다림이었네요 


시간이 되서 안나를 받아 내려가봅니다 




[첫인상]


보는순간 아~!! 이렇게 이쁜 아가씨도 안마에 있구나..


라는 생각이 길게 느껴지는 첫만남이었네요~


마치 섹스를 부르는 야릇한 향이 은은하게 나는것 또한


관리를 잘하는 처자라는걸 알수가 있었구요~


군살없는 날씬한 몸매와 싹싹한 성격이 더 매력에 빠지게 


되는 첫인상이었네요 



[물다이,연애스킬]


빛나가 해주는 물다이는 이쁜 아가씨가 해줘서 그런지 


수준높은 스킬을 구사하지 않아도 충분한 자극으로 


다가오기에 이쁘면 다 되는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뒷판부터 시작해 가슴으로 부비부비를 해주는데 여간 


부드럽고 짜릿한 순간이었네요 꾀나 수줍급으로 어디가 


성감대인지 아는것 처럼 남자를 잘 아는 처자의 섭스였어요 


물다이에서 벌써 흥분이 최고조로 달아올라 


이런저런 형식적인 애무는 패스하고 바로 키스를 하며 


빛나를 침대로 눞혀 가슴을 부드럽게 빨아주며 소중이로 


천천히 내려가 혀로 맛을 음미해 봤습니다 달콤함이 느껴지는


부드러운 소중이를 몇번 핧으니 움찔거리는 골반과 얼마되지 


않아 투명한 애액이 질속에서 스믈스믈 흐르기 시작하네요 


본격적으로 씨디를 장착하고 정자세로 가슴을 만지며 


피스톤을 시작해봅니다... 흐느끼듯 들려오는 신음을 들으며 


박자를 마춰가며 피스톤을 하면서 점차 속도를 올려봅니다 


눈을 반쯤 감으며 느끼고 있는 빛나의 표정이 너무나 


섹시하고 꼴릿함이 엄습해 점점더 격하게 피스톤을 해봅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사정감은 찻아오고 뒤치기로 공략해 


시원한 발사를 해봤네요 



[연애 그후]


침대에 누워 담배를 피우며 빠진 기운을 충전해봅니다 


이런저런 대화를 하며 웃고 떠들고~ 대화코드도 잘 마춰주려는 


배려심까지 갖춘 처자입니다~ 빨리빨리가 아닌 나에게 


마춰주는 느낌으로 편안함을 제공해주는 처자 


마지막 폰을 울릴때까지 정성을 다해주는 이쁜 처자 빛나는 


오랫동안 변하지 않을 지몀각이라 생각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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