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수아 | |
야간 |
오렌지 안마 야간에 그렇게 이쁜 언니가 있다는 소문에..
방문해서 한번 볼려고 했습니다.
저녁 10시쯤 도착했는데 대기가 좀 많이 있었네요
내일은 휴가라서 대기가 있어도 본다고 말하고선 돈 계산하고
대기실 안내 받았습니다.
TV보다가 잤는데 실장님이 깨워주시더라고요
안내 받고 수아 방으로 갔는데..
잠이 덜 깨서 그렇게 이뻤던건지.. ㅎㅎ
진짜 이뻤습니다.
커피 한잔 마시면서 잠을 확 깨보니..
와꾸는 더 이쁜거 있죠..
진짜 이런 와꾸녀 처음 봤습니다.
눈을 말똥말똥 뜨고 나를 보며서 웃는데..
심쿵 했습니다.
샤워하고 나서 침대에서 수아가 애무를 해 주는데
가슴은 C컵으로 자연산이었고 몸매는 아주 탄력이 넘쳤습니다.
이 이쁜 수아언니가 자지를 맛있게 빨아주는데
아주 터질것 처럼 발기가 됐네요
69해 달라고 하고 서로 역립했는데 수아언니 보지도 참 깔끔하고
이뻤습니다.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ㅎㅎ
여상으로 박으면서 수아언니의 큰 가슴의 슴부먼트를 보고
수아를 뒤로 하고 짱짱한 엉덩이 사이로 삽입하고 신나게
박다가 시원하게 발싸 하고 나왔네요
오렌지 안마 야간 수아언니는 대기가 길어도 꼭 봐야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