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재영 | |
야간 |
밤이 깊어지고 잠은 안오는 어느날 깊어지는 외로움이 찻아와
업장을 뒤적이다 오렌지로 정하고 바로 출발해봅니다
자정이 다된 시간인데도 사람들이 있는걸 보니 맛집은
맛집인가 봅니다 ^^ 차한잔 마시며 미팅을 마치고 샤워를 해봅니다
다행히 대기가 크게 없어서 금방 만나러 갈수가 있었네요
제가 본 처자는 재영이라는 처자입니다
이름부터가 뭔사 순수미를 느끼게 하더군요~ 안내를 받아
만나러 가봅니다 날씬한 몸매에 참한 얼굴.. 업소티가 안나는
순수한 와꾸를 가지고있어서 너무나 마음에 들었네요
방에 들어가 담배를 피우며 대화를 해봅니다 생긴대로 참한 느낌으로
대화를 하는 재영에게 좀더 끌리는 시간이었네요
가운을 벗어 던지고 본격적으로 그녀와 한 침대에서 사랑을
나눠봅니다...부드러운 입술과 말캉한 가슴이 너무나 자극적입니다
천천히 서로를 원하며 애무를 해줍니다 부드러운 재영이의
살결을 느껴보며 즐겨봅니다~ 서서히 아래로 내려가 내 물건을
한입에 넣은후 깊게 빨아줍니다 ..재영이의 혀와 입술을 감촉이
너무나 끈직이며 황홀하네요 ~ 한참의 애무를 받은후 역립으로
재영이를 눞힌후 가슴을 시작으로 아래로 내려가 클리를 마구마구
애무해줍니다~ 파르르 떨리며 반응하는 재영이의 몸부림...
연장을 착용하고 바로 꼽아봅니다 어느새 축축히 젖어 뜨거워진
그곳으로 깊숙히 찔러 넣는 순간 터지는 그녀의 신음...
피스톤을 해댈때마다 몸무림치듯 느끼는 재영이의 표정이
순수하지만 꼴릿함을 안겨줍니다
자연스레 자세를 배꿔 여상으로 이어가보는데 점점 숨을 크게
내쉬며 빨라지는 움직임이 너무나 세시해보이네요
청순한 얼굴로 수줍은듯 박아대는 몸부림... 그 짜릿한 자극에
신호가 오기 시작합니다.. 자연스레 재영이를 눞힌후
키스를 하며 가슴을 움켜쥐어봅니다 천천히 느끼며
달아오른 그녀의 소중한곳으로 밀어넣는순간 짜릿한 전율과 함께
방안에 퍼지는 그녀의 신음소리... 점점 빨라지는 피스톤에
재영이의 섹스런 표정이 깊어질수록 올라오는 사정감...
참지못할 신호가 오기에 강한 펌프질을 이어가며 발사를 했네요
청순한 대학생 같은 처자와의 하룻밤.. 오랫동안 기억될듯
아직도 지워지지않은 생생함이 남아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