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굶주려서 그런지 잠도 안오고 새벽에 달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달렸는데 역시 달리길 잘했고 아주 좋았습니다.

희수를 봤는데 와꾸도 좋고 마음에 쏙드는 이쁘고 섹시한 그런 스타일 입니다.

볼륨감 있게 날씬하게 잘빠진 몸매를 가지고 있으며 웃는 모습이 참 이쁩니다.

이런 희수에게 언제 받아도 기분이 좋아지는 물다이를 받고 난뒤...

샤워후 침대에서 기다리니 저에게 요염하게 다가오네요.

희수가 저의 몸위로 올라타더니 키스를 해주며 달달한 애무가 시작됩니다.

수준급의 애무실력으로 저를 제대로 느끼게 해주네요.

그러다 역립을 시전하는데 꽃잎이 민감한지...

혀를 가까이 가져다 대면 활어처럼 꿈틀거리며 어쩔줄 몰라하네요.

희수의 꽃잎에 풍부한 수량을 확인 후 장비를 착용하고...

따스한 온기와 쪼임을 맛보며 희수가 먼저 여상위로 방아를 찍기 시작합니다.

밑에서 타이밍에 맞춰 펌핑을 해주다 정상위로 자세바꿔 파워 펌핑을 하니...

희수의 입에서 신음이 터져나오는데 저를 더욱더 흥분하게 만드네요.

정상위로 끝내기 싫어 이번엔 뒷치기를 시도합니다.

희수의 목뒤 척추부터 엉덩이 라인까지 뒷태가 너무나 섹시합니다.

뒷태 감상을 하며 희수의 허리를 부여잡고 뒷치기로 파워 펑핑을...

하다보니 어느덧 신호가 오네요.

오랜만에 했더니 너무나 시원하게 발사를 하였습니다.

이렇게 희수와 화끈하고 달달하게 즐기고 난뒤...

차가운 공기를 마시며 다시 집으로 돌아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