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민간인을 탐하고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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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민간인을 탐하고 오다!!

갑을론박을논하자 0 13,737 2019.11.25 16:21
오렌지안마
강남역
11월24일 밤
재영
야간

친구 생일이라 강남에서 한잔후 가까운 오렌지로 


달려가봅니다 술한잔 들어갔겠다 생일이겠다 


이차로 오늘은 물을 빼러 고고해봅니다 ~


친절한 실장님들의 인사를 받고 미팅을 해봅니다 


민간인삘나는 착한 언니로 스타일을 애기했고 


샤워후 나왔는데 왠열 대기가 없는날도 있군요 ㅎㅎㅎ 


밤에 가면 항상 대기시간이 있던데 오늘은 땡큐네요 


실장님이 방에 가기전에 물다이가 없다고 하길래 


나야뭐 별로 서비스 안좋아라 해서 오케이 하고 


가는데 커튼뒤로 완젼 날씬한 아가씨가 서있는데 


민삘에 청순하기까지 하네요


말투도 싹싹하니 이쁘게 말합니다 얼굴 이쁩니다 


내스탈 입니다 완젼 민삘에 성형도 안한거 같던데 


물어보진 않았네요~


흠 ... 암튼 그렇게 대화를 주고받고 


살며시 키스를 해봅니다 마치 연인이었던거처럼 


거부감 없이 잘 받아줍니다 입술은 부드럽고 


혀놀림도 찌릿하니 느낌 좋게 잘 해줍니다 


살결이 부드러워 만지기가 좋구요~


키스후 그녀를 눞히고 가슴과 그곳을 애무해주니 


허리가 들석거리며 반응하는데 그모습이 꼴릿하기까지 ㄷㄷ


한참을 애무 해주고 ~~ 


역립도 잘받아주며 거부감이 없습니다 


이쁜 그곳은 나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합니다 


애무내내 표정을 보니 순수한 느낌입니다 


거부감은 없으나 수줍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민간인이 분명합니다 너무 좋습니다 


업소 여성이라는 편견을 깨주는 아이 입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재영이라고 하던데 


이름도 민삘 본명 아니냐며 물어보는데 웃으며 아니라고ㅋㅋㅋ 


그렇게 장갑을 장착하고 폭풍적으로 박아 봅니다 


반응이 리얼로 다가옵니다 느낌 좋습니다 


쪼임도 잘 쪼여주는것이 금방이라도 쌀거같지만 


술기운으로 견뎌봅니다 뒤치기 어떤 자세도 


군말없이 다 받아주는 재영이.... 


마지막으로 뒤치기로 엉덩이를 움켜좁고 깊게 박아주니 


마치 지금이라도 바로 쌀거처럼 신음이 거칠어 지는것이 


더이상은 참을수가 없네요 힙을 잡으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그녀 깊숙한 곳으로 밀어넣어 봅니다 


마인드 좋은 그녀 참한 그녀 민삘나는 그녀 


이름을 외워뒀다 두고두고 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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