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압이 있는 처자라 한번의 시도로 볼수없는 처자 오랜시간에 

걸쳐 두번이나 본 와꾸 갑인처자 유라 매니져!! 

어린나이에 와꾸가 장난 아니고 몸매와 연애감은 거의 죽음수준

두번째 볼때는 그래도 친해진건지 더 살갑게 맞아주는 유라 

보는순간 존슨이 발딱 서버리는 와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두번째 접견이라 대화를 좀더 길게 나눠보니 

마음씨도 얼굴따라 너무나 이쁜 처자네요 

둘이 눈이맞아 침대에서 키스를 나눠봅니다 가슴을 만지며 

소중이를 터치하며 부드럽고 달콤한 유라의 입술을 음미해봅니다 

솜사탕같이 달콤한 유라의 혀.. 서로의 입속으로 주고받고 .. 

아래로 내려가 팬티에 감춰진 소중이를 쓰다음으로 클리주변을

살살 만져주니 흐느끼는 유라의 반응... 질걷을 손가락으로 

살짝 쓸어올리는데 흥건히 젖어있는 소중이.. 

아애로 내려가 입으로 클리를 자극해줍니다 ..빠른속도로 

흥분이 되어가는 유라의 소중이에 연장끼고 바로 돌진해봅니다 

쑤욱,, 유라의 신음을 들으며 깊히 넣어보니 뜨겁게 달아오른

소중이가 와락 물어주는데 어찌나 삽입감이 좋던지 속도를

높혀 피스톤을 이어가 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신음이 커지는

유라를 바라보며 가슴을 부여잡고 흔들어대니 신호가 금세 

오기 시작하네요... 자세를 바꿔 여상으로 가슴을 만지며 받습니다 

위아래로 잘록한 허리를 움직이며 박아주는데 왈칵 참지못할

사정감이 엄습해 펌핑을 받으며 그대로 사정을 해봤네요 

사정후 키스를 나누며 여운을 즐기고는 같이 샤워를 하며 

다음에 또 보잔 약속을 하며 작별인사를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