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안마 야간에 와꾸녀가 들어왔습니다. 

고페이 업장에서 일하던 언니였는데 와꾸가 너무 좋다는 

실장님 말을 믿고 한번 보기로 했습니다. 

샤워하고 나니 언니 이름은 빚나이라고 하고 몸매도 이쁘고 

얼굴은 이국적으로 많이 이쁘다고 하시네요 

실장님 안내 받고 방으로 들어가보니 정말 이쁜 미녀가 웃으면서 

저를 맞이해 주네요 

커피 한잔 얻어 마시고 옷을 벗었는데 예쁘고 큰 가슴이 제일 먼저 

들어오고 그 다음에는 밑에 왁싱을 깔끔하게 한 봉지가 눈에 

들어 옵니다. 

샤워를 하고 나서 바로 침대에서 빚나이 눕히고 애무하는데 

물이 많이 나오면서 심상치 않은 반응을 보여줍니다. 

대학교 퀸카를 따 먹는 느낌이 들었고 빚나언니가 다리를 벌려 

넣어 달라고 할때는 기분이 이상 야릇했네요 

정상위로 깊게 박으면서 속도를 높이니 빚나언니의 신음소리가 

높아지면서 시원하게 사정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