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4번출구 부근에 위치한 오렌지 안마!! 

그 곳에 서비스 종결자 언니들이 많다고 지인에게 

추천 받아 아는 동생과 같이 방문했습니다. 

아는 동생은 로리형 체형을 좋아 한다고 해서 야간의 

조이언니를 보기로 했고..

저는 서비스 잘하는 언니 보고 싶다고 해서 케이언니의 수제자 

에스언니를 보기로 했지요 

에스언니는 룸삘 와꾸에 튜닝 C컵 언니입니다. 

에스라서 그런지 S라인의 몸매를 뽐내고 있었고 대화는 

아주 여성스러웠네요 

서비스에 들어가니 에스언니의 눈빛이 바뀌는데 

저를 따 먹을 듯 한 그 눈빛.. ㅋㅋ 

완전 청담동며느리가 걸레로 변신하는 듯한 모습이랄까.. ㅋㅋ

가슴으로 비비고 손 끝으로 온 몸 전체를 만져주고...

귓볼에 따뜻한 입김을 불어 넣으면서 자지를 빨아주고 

아~~ 에스언니는 왜 이렇게 저를 괴롭히나요?? ㅋㅋ 

물다이 끝나고 황제 의자에 앉으라 하더니 갑자기 

물구나무식의 69 역립 서비스..

이런것은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서비스였는데..

진짜 제대로 서비스 하는 언니를 만났습니다. 

섹스는 어땠을까요??? 두말하면 잔소리...

진짜 열정적인 섹스로 땀 범벅이가 되었고 

에스언니 또한 좋은 느낌을 받으면서 오르가즘을 

느꼈다고 하는데... 

거짓이라고 할지라도 얼굴이 빨개진 상태에서 약간의 

흥분 섞인 에스언니의 숨소리를 들어보니 사실같기도 하고ㅋㅋ

정말 만족할 만한 섹스를 하고 나왔네요 

친구와 대화를 하니깐 친구녀석도 조이언니와 진짜 

불타게 섹스를 하고 나왔다고 ㅋㅋㅋ 좋아라 하더라고요 

오렌지 안마에서 내상 없는 섹스를 즐기고 온 경험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