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경험은 늘 짜릿하기 마련이죠 ~ 어제 너무나 특별한 경험을 

해보았기에 글을 안쓸수가 없네요 굿!! 

친구녀석과 오랜만에 만나 9시까지만 간단하게 한잔하고 

강남역근처라 어디로 갈까 하다가 오렌지가 핫하다 하여 발길을 향해봅니다 

친절한 실장님과 직원들의 안내로 심도있는 미팅을 마치고 샤워하고 나오니 

바로 안내를 해주시네요 나는 클럽으로 진행하기로 하고 

안내에 따라 내려가는데 오잉?? 이것이 진정한 클럽인가요 ㄷㄷ 

여려명의 언니들이 나에게 다가와 마구마구 윽,.... 애무를 해대는 통에 정말

참을수가 없더군요 ㄷㄷ 특히나 내 바로앞에서 앉아서 비제이를 하는데 

이건정말 싸겠구나 싶은 자극이었습니다 

그녀에게 쌀거 같다며 여기서 해도 되냐고 물어볼 정도니 말다한거죠 ㄷㄷ 

겨우 버티며 방으로 이동을 해봅니다 그녀의 이름은 시우 

이쁘장한 얼굴에 민삘과 섹시미가 동시에 묻어나는 아름다운 언니네요 

160초반정도의 키에 몸매까지도 좋은 그녀와 대화후 바로 물고빨아 봅니다 

부드러운 혀의 감촉 그리고 촉촉한 보X를 빨자 터지는 신음... 젖은 그곳에

연장 착용후 바로 팟팟팟 여상이 이렇게 꿀이었나.... 

신호는 금새 올라오기 시작하고 자세바꿔 정자세로 젖가슴을 한차례 빨아준뒤 

젖은 그곳에 넣어 피스톤을 시작하는데 정말 연애감이 너무나 좋아 

바로 신호가 올라와 그대로 참지않고 발사를 해봤네요 

시우는 정말이지 최근본 언니들중에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언니였네요 

다시보는 그날을 기약하며 기분좋게 퇴실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