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악 쪼임] 오빠~ 이러다가 찢어지겠어~~

안마 기행기


[극악 쪼임] 오빠~ 이러다가 찢어지겠어~~

RocketT 2 26,117 2020.03.01 20:30
오렌지안마
혜림
야간

슬림하고 로리체형의 언니를 봤습니다. 

 

여자실장님께서 안내를 해주시면서 스타일 미팅까지

 

진행해 주셨는데 자세한 설명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덩치가 조금 있어서 그런지 작은 로리형을 좋아해서 

 

실장님께 말씀 드리니 혜림 언니 추천해 주셨습니다. 

 

 

혜림이는 158의 작은키에 골격도 작은 언니였습니다. 

 

인형같은 외모에 흡연을 하였으며, 물다이도 제법 타는 

 

언니였습니다. 

 

 

혜림이와 만나서 잠시 대화 나누고 샤워를 한 뒤에 

 

물다이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물다이 서비스는 생각 이상으로 

 

느낌이 좋았습니다. 

 

 

골격이 작은 혜림이를 보니 고등학생 같은 느낌이 

 

물씬 풍겨서 그런지 흥분도가 꽤 높았네요 

 

 

혜림이와 딥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애무하고 작은 엉덩이를

 

두 손으로 감싸고는 소중이를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순간 들썩 거리는 혜림이의 엉덩이가 제게는 큰 만족을 주었네요 

 

 

혜림이도 제 동생을 애무하면서 콘 착용을 해주고 우린 

 

서로의 기분전환을 위해 합을 맞추었습니다. 

 

 

로리형이라서 그런지 그곳의 동굴도 너무 작았고 

 

쪼임은 극악적이었습니다. 

 

점점 더 깊게 넣으면서 빠르게 펌핑을 하니 혜림이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면서... 

 

 

찢어질 것 같다고... ㅎㅎㅎ 

 

그 한마디가 정말 흥분 되었었네요 

 

 

로리형 혜림이.. 

 

아직도 생각하면 너무나도 짜릿했던 시간이었습니다. 

 

 




Comments

굳바디 2020.03.02 10:00
정키보이 2020.03.05 08:0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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