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안마 주간에 좋은 언니를 봤습니다. 

가비언니라고 온지 한달정도 됐다고 하는데 

얼굴은 섹시한 얼굴인데 몸매 반전이 있네요 

떡감형의 몸매인데 살이 만지 않고 서양 글래머의 느낌입니다. 

피부는 아주 뽀얗고 하얀 피부라서 그런지 가슴 윗쪽에 

실핏줄이 다 보이는 정도입니다. 

왁싱을 한 보지는 아주 탐스럽고 맛있게 생겼으며 

피부가 하애서 그런지 젖꼭지는 더욱 핑크핑크 하네요 

가비언니가 물다이를 가볍게 태워주는데 

보통 서비스는 아닙니다. 

살짝 빠른 템포이긴 한데 빠짐 없이 이곳 저곳 다 물다이를 태워주고 

입으로 사까지를 아주 요상하게 잘 합니다. 

침대에서는 서로 같이 빨아주면 좋겠다는 가비언니의 외침!!

자기도 느끼면서 섹스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아주 타고난 언니인 것 같습니다. 

이쁜 조개를 신나게 애무하고 나서 바로 삽입을 해보는데 

느낌이 리얼로 대박입니다. 

좁보의 느낌으로는 표현이 안 될정도의 쪼임과 연애감..

이거 잘 못하면 완전 조루되겠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역시나 길게 섹스를 하지는 못했습니다. 

여상으로 먼저 박아주는데 그 느낌이 너무 강해서 저는 

얼마 박지 않고 바로 자세 체인지 했습니다. 

정상위로 한 1분 박았나?? ㅠㅠ 

사정의 느낌이 와서 가비언니와 진한 키스를 하면서 

시원하게 싸 질러 버렸네요 ㅎㅎ 

좋은 언니와 재밌는 섹스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