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보려고 여러번 시도했지만 예얍이라 못보던 수아 

이번에 아침일찍부터 작정하고 예약을 시도해봅니다 

역시 부지런을 떨어줘야 미인을 얻는법!! 원하는 시간에 다행이 예약이 되어 

기분좋게 방문을 해봅니다 

금붕어때부터 가끔 다녔던 업장이라 편안하게 방문해 계산하고 샤워하니 

바로 안내를 해주시네요~ 

문이 열리자 수아가... 아니 여신님이 나를 반겨주는데 ... 

167정도 되는 키에 몸매깡패 와꾸는 그냥 여신... 수아야 말로 와꾸족들의 

종착역이 아닐까 생각드는 첫만남 순간이었네요 

뭔가 뭐를 긴장감... 이쁘니까 도도한느낌도 드는것이 밥은 먹었냐며

말문을 틔워봅니다 기다렸다는듯이 웃으며 대답해주는 귀여운 천사 ~ 

즐거운 대화를 한후 옷을 벗는데 무려 참젖 C컵은 되보이는 갓슴 ㄷㄷ 

놀라운 콜라병 몸매가 들어나는데 어찌나 야하던지 

바로 눞혀 젖가슴과 소중이를 애무해주니 반응하는 수아 여신님

반대로 내가 누워 애무를 받는데 이쁘니까 엄청난 자극으로 다가오는 순간이네요 

아래로 내려가 비제이를 하는데 와... 거울에 비춰진 수아의 몸매에 

바로 그녀를 눞히고 정자세로 쑤욱 밀어넣는데 뜨겁게 달아오를때로 

달아올라 젖은 그곳... 쪼임의 힘을 이겨내며 밀어넣고 피스톤을 ... 

연애감도 너무나 좋은것이 금새 신호가 올라와 뒤치기로 풍만한 엉덩이를 

부여잡고 팟팟팟 얼마못가 그대로 한방울까지 시원하게 밀어냈네요 

수아는 정말 안마계의 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