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안마에 서비스 언니들이 많다는 소리를 듣고 

한번 방문해 봤습니다. 

야간에 여자 실장님과 남자실장님이 계셨는데 응대가 

아주 좋더라고요 

서비스 잘하는 언니로 미팅을 하니 에이언니를 소개 시켜줬고

케이언니라고 강남에서 서비스 최고 언니가 있는데 

그언니의 제자라고 하네요 

실장님 믿고 샤워 후에 에이언니 방에 들어갔습니다. 

섹시한 얼굴에 터질 것 같은 D컵 가슴과 

몸매는 떡감이 충만한 몸매를 가지고 있네요 

물다이를 받았는데 이건 진짜 천국의 경험이라고 할까요??

물다이에서 그 큰 가슴으로 내 몸을 짓누르면서 마사지 하듯 

서비스를 해 주고 에이언니가 자기 보지를 보여주면서 

만져달라고 흥분시켜 달라면서 손 맛을 보게도 해주네요 

침대에서 섹스 타임에는 아주 아찔 한 순간이었습니다. 

생각하지도 못한 좁은 구멍에 삽입을 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 ㅋㅋ 

넣고나서 몇 번 펌핑 안했는데 극강 쪼임 덕에 일찍 쌀 수 밖에 

없었네요 

오렌지 안마 에이언니는 저에게는 아주 최고의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