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램이라고 하면 비너스같은 처자를 보고 글램이라고 하는것!

170정도 되는키에 콜라병 글램몸매 게다가 시원한 이목구비에 

섹시한 와꾸.. 질펀한 연애와 즐기듯 흐느끼는 신음은 연애하는동안

엄청난 자극을 안겨주기에 충분했다 

후기를 보다 비너스다 땡겨 바로 예약잡고 달려가본다 

계산후 바로 만나러간 비너스 살가운 미소로 인사를 해주며 

반겨준다 ~ 역시 시원한 몸매 와꾸 .. 담배를 피우며 대화를 하는데 

마인드 까지 좋은 처자.. 웃으며 대화코드도 마춰주려는 배려 

시간되어 탕으로 이동해 물다이를 받아본다 비너스는 의자바디도 

함께 탕에 준비되어있다 무엇을 받든 선택만하면 되는!!

그래도 안마는 물다이다 싶어 받아보는데 받길 잘했다 

아주 꼴릿한 자극을 안겨주는 물다이!! 다음엔 의자로 받아보기로 

하고 방으로 이동해 다시금 애무를 받으며 흥분을 올린다 

섹스런 신음을 하면서 애무를 하고 비제이를 해는데 수준급으로 

잘 해주니 몸에 전율이 흐르며 어느세 연장이 끼워져 여상을

하는데 정말 질척이며 펌핑을 해주는데 어찌나 쪼여주는 명기인지 

팟팟팟 소리를 내며 출렁이는 가슴... 그리고 요란한 섹소리가 

귀르가즘을 안겨준다 .. 자연스레 자세를 바꾸고 뒤치기로 

풍만한 엉덩이를 부여잡고 힘차게 박아본다 역시 소중이의 맛이 

꿀맛인게 얼마 하지도 않았는데 사정감이 올라와 

정자세로 바꾼후 진한 키스를 퍼부으며 시원하게 발사를 해본다 

사정후에도 가슴을 빨며 여운을 즐겨보니 아주 짜릿한 시간이 

아닐수가 없었다.. 여운 오래 남는다 역시 비너스 정말 즐떡의 

시간을 안겨준 처자임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