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출근부를 보다가 야간에서만 볼수있는 아이언니가 주간조에 올라와있길래 전화해보니 

오후에 나온다는 소식을 접하고 예약잡고 다녀왔네요

보고싶어도 볼수없던 언니가 주간만 다니는 저에게 선물을 준느낌

계산후 간단히 씻고 나와 앉아있으니 금방 준비 된다고해서 기다리니 실장님이 가자하시네요

방문이 열림과 동시에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굉장히 괜찮네요

초특급 와꾸에 슬림하게 잘빠진 몸매 비율이 너무나도 좋아 눈호강 제대로하네요

탈의를 하고 샤워를 하고들어가는데 아이언니의 비단결같은 피부 좋네요

그렇게 아이언니에게 부비부비 장난을치면서 얼른 씻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물기를 닦고 침대에 앉아서 물한잔먹고 분위기를 잡고

딮키스를하면서 서로 물고 빨고 하는데 아이언니 신음소리가 굉장히 자극적이며 듣기좋은 신음이 흘러나오는데 굉장히 좋네요

동생은 굉장히 정성스럽게 사랑스럽게 애무해주는데 그모습을 보고있으니 묘한 쾌감이 느껴지네요

그렇게 서로 흥분한상태로 장갑을 장착하고 그대로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허리를 튕겨주는데 정말 최고네요

자세를 바꿔서 아이언니 옆에누워 한다리를 들어올리고 슴가를 만지며 깊에 넣어주니 신음소리가 더욱극대화되고 

어쩔줄몰라하는 모습과 신음소리가 나오는 입술에 딮키스를 하면서 세상 누구보다 시원하게 발싸해버렸습니다

서로 흥건히 땀에젖어서 시체처럼 누워있는데 어색함도 하나없이 자주보던 지명처럼 대해주는 아이언니 자주보러 와야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