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안마 | |
유라 | |
야간 |
와꾸녀가 드디어 다시 오렌지 안마 야간으로 복귀 했습니다.
그 동안 유라가 출근하지 않아서 서비스쪽 언니들을 봐 왔는데..
오늘 오렌지 안마 출근부를 보니 유라가 떡 하니 있네요
그래서 바로 전화해서 유라 출근 했는지 확인하고 방문했습니다.
여전히 이쁜 유라~~
유라는 맘씨도 곱고 얼굴도 이쁘고..
마인드 좋고... 몸매 라인도 너무 예쁘고..
흠 잡을 곳이 없습니다.
지명이라도 대화로 시간 때울려는 모습은 하나도
없는 그런 착한 언니 중 한명이네요
오랫만에 봤으니 먼저 섹스부터 하자고 하면서
유라가 와락~ 안기면서 달려드네요
샤워하고 애무를 먼저 하니깐 오빠가 빨기 시작하면
자긴 너무 흥분된다면서..
ㅂ짓물을 질질 흘리고 있습니다.
핑크의 왁싱이 잘 된 유라의 몸을 애무하면서
서서히 커지는 동생놈을 보면서..
유라가 한입에 덥썩 넣고 빨기 시작합니다.
유라가 왜이렇게 잘 빠는지..
빨리 박고 싶다고 BJ를 어느정도 받고 나서
연애 시작합니다.
연애감이 좋은 명기를 가지고 있는 유라..
여러가지 자세로 슬로우 펌핌과 깊은 펌핑을 하면서
유라의 신음을 들으며 시원하게 사정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