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보려했는데 시국이 이래서 못보다가 참지 못하고 결국 보고 옵니다 

그때는 한참 예얍이 심해서 못봤는데 시기적으로 지금은 

아무래도 달림을 적게 하다보니 우연찮게 원하는 시간에 

만남을 할수가 있었네요 

첫인상부터가 매우 만족스럽게 느껴지는 순간이었네요 

밝은성격 이쁜와꾸 이쁜몸매 그리고 풍만한 젖가슴 ㄷㄷㄷ 

안되는게 뭘까 찻아보고 싶을만큼 완벽에 가까운처자 

이름은 태양이!! 서비스마져 훌륭했던... 마인드도 훌륭한그녀 

연애는 어찌나 진득하게 즐기며 하는지 

아직도 그 여운이 사지질 않은... 이번에 다행이 오전으로 

시간을 옮겨서 봐던건데 아마 야간에 계속있었다면 못봤을수도 

있는 처자였는데 이렇게 원하면 이루어지는 건가요 ^^ 

너무나 흥분한 나머지 짧은 연애시간이었어서 시간이 남아 

대화를 많이 하는데도 전혀 불편함이나 끊김없이 술술 

대화가 이어지고 시간은 또 어찌나 빨리 가던지 ㅜ 

첫만남도 그렇고 마지막 시간되어 나올때까지 즐거움이 

끊이질 않은 태양이와의 만남이었네요 

보는순간 앗 지명각이다... 나오는 순간 

오래보고싶은 지명이 생겼다 이정도로 만남을 정리할수가 있겠네요 

역시 소문대로 지명이 많을수밖에 없는 완벽한 처자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