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달림을 지대로 성공하고나서 처음으로 지명이라는걸 만들어 봅니다 

어제 낮에 강남갈일이 있어 미리 안보던 언니로 예약을 하고는 

시간되어 방문해봅니다 친절한 직원들의 안내로 샤워후 바로 만나러 갈수가 있네요 

그녀의 이름은 잎새~ 몸매도 좋은것이 토끼를 닮았나 여우를 닮았나 

둘다 합쳐놓은 이쁜와꾸라고 정리해두죠 ^^ 

웃을때 너무나 사랑스러운 그녀~ 담배를 피우며 대화를 하는데 너무나 마음씨도 

고은것이 무조건 즐달 예상해봅니다 아싸!! 

눈빛에 츄파가 튀고 서로 옷을벗고 뜨겁게 시작을 해봅니다 

대화를 길게 하여 과감히 탕서비스를 패스하고는 침대에서 뜨겁게 리드를 해봅니다 

진성으로 느끼며 싫은내색없이 반응해주는 잎새... 그 반응이 진짜 즐기며 

나도 하고싶다는 눈빛과함께 느껴버리니 업소느낌 전혀 없이 하는 경험... 

잎새의 애무가 시작되는데 혀의 자극에 몸이 파르르 떨릴 정도라니 ㄷㄷ 

그녀의 비제이는 사정감 마져 들게하는 부분이라 오래 받으면 정말.... 

그렇게 한참 전희를 불태우고는 연장 착용후 여상으로 시작을 하는데 

잘록한 허리를 튕기며 명기의 쪼임을 시저하는데 이건 정말 오래 못버티겠다 싶어 

정자세로 젖가슴을 주무르며 팟팟팟 !! 물고빨기 좋은 이쁘디 이쁜 b컵 젖가슴을

달콤스럽게 애무해주니 더욱이 터지는 잎새의 신음과 반응에 훅 올라오는 

사정감... 더이상 못참고 마지막 한방울까지 시원스레 발사를 ... 

이쁘고 사랑스러운 와꾸 그리고 굿바디에 최고의 연애감을 안겨주는 그녀 

더이상 다른 매니져 찾아 다닐 필요없는 2021년 최고의 언니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