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사이즈

나름 가슴진상인데 이제서야 민서를 보내요..

머리속에만 멤도는 C컵 D컵도 좋은데 무려 자연산 F컵이라니

방문이 열리고 처음 눈에 딱 들어오는건 역시 가슴입니다

터질듯한 볼륨감이네요 그렇다고 뚱뚱한 몸이 아닙니다

침대에 앉아서 이야기 나누는 동안에도 제눈은 계속 가슴으로 갈수밖에 없네요

얼른 탈의를 하는데 눈앞에 F컵이 튀어나오는데 바로 만질수밖에 없는 사이즈입니다 

이렇게 큰사이즈가 얼마나 아름답게 자리잡고 있던지 만지면서 샤워를 하고 침대로 돌아와 

민서가 서비스해주는데 이런 느낌은 민서한테만 받을수 있을것같습니다

서비스 받다가 도저히 못참고 민서를 눕혀놓고 욕심좀 채워봤습니다 

자연산인데도 묵직하고 보드라운 민서의 가슴을 느끼며 원없이 물고 빨아주니 

민서도 흥분되는지 신음이 막터지면서 가만있지를 못합니다 

그러다 민서가 또한번의 서비스 해주는데 제대로 해줍니다

혀를 이용하여 애무하는데 온몸을 아주 정성껏 닦아주는 민서

BJ를 해줄때는 압이 얼마나 좋던지 그냥 무아지경에 빠졌네요

그리고 F컵의 가슴이 슬쩍슬쩍 닿을때 마다 그 느낌 너무 좋네요

서비스 후 여상상위로 시작하는데 연애감 상당히 좋고 신호가 올때쯤 정상위로 체인지 하여 달려봅니다

충분히 느낀후 왕가슴을 부여잡고 시원하게 발사까지 

왕가슴족에게는 민서는 무조건 봐야할 필견녀인듯 

저는 다음주에 또 보러가기로 약속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