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 언냐 쌕한 표정에 예쁜 얼굴

떡감 좋아보이는 몸매가 남자의 욕망에 불을 지르는 스타일이죠.

와일드하고 섹시하고 그냥 박고 싶어지는 그런 몸입니다.

애무할때 C컵 가슴이 눈앞에 출렁이는 느낌 완전 좋습니다.

게다가 마인드 역시 섹스에 최적화 되어 있는 언니입니다.

그녀의 실력은 클럽에서 금방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복도에서 크게 울리는 음악을 따라 거울벽에 날 밀치고

무릎을 꿇은 채 BJ를 시전하는 그녀.

눈앞에서 번쩍 번쩍 하는 조명을 받으며 서비스를 받으니

흥분도가 2배는 더 올라가더라구요.

제가 너무 흥분하는 모습을 눈치챘는지 지아가

입술을 떼더니 제 손을 이끌고 복도를 한바퀴 돌며

다른 방을 관전해 주더니 자신의 방으로 데리고 가더라구요.

그리고 물다이 서비스 들어가는데 느낌이 진짜 장난아닙니다.

물다이에 크게 관심이 없는 분들이라도

지아의 물다이는 꼭 한번 밧아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진짜 남다른 느낌이에요. 아주 감각적입니다.

물다이에서 이미 불이 나 있는 상태였기 때문일까요?

복도에서 한번 지아의 봉지를 맛본 탓일까요?

물다이 후에 침대 위에서도 또한번의 마른 다이 서비스가

이어지는데 더는 못참고 그녀를 덮치고 말았습니다.

리듬에 맞춰 쑤시는 맛이 그저 그저 그만입니다.

진짜 오랜만에 시원하게 사정하고 말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