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안마에는 서비스 잘하는 언니들과 와꾸가 끝내주는

언니들이 많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 가 보았습니다. 

강남역 4번출구에서 도보로 약 4분이면 가는 거리..

그 곳에 도착해서 실장님께 마실 것 하나 얻어 마시곤 스타일 미팅!!

서비스 잘 하는 언니로 추천을 해 달라고 하니 실장님 입에서는 

바로 케이언니 보라고 추천을 해 주시네요 

케이언니는 투샷이나 무한으로 보는 것을 추천해 주는데..

일단 실장님을 믿고 케이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케이는 아담한 키에 풍만한 가슴을 가지고 있네요!!

얼굴은 섹시하게 생겼고 대화술이 아주 좋습니다. 

마인드는 강남권에서 최고라고 평할정도로 좋습니다. 

물다이를 받는데 자신의 가슴과 보지로 제 온 몸을 비비고 

69자세로 자기 보지도 빨아 달라는 제스처..

와우~~~ 물다이의 느낌이 너무 좋아서 그런지 69를 하다가 

점점 기분이 좋아지면서 첫 발싸를 합니다. 

케이는 입으로 내 정액을 다 받아주고... 그 상태에서 

다시 애무를 하고 젖가슴을 비벼주네요 

2차전은 침대에서 다시 했는데... 

충분한 보빨을 하고 케이의 몸을 애무한 뒤에 다시한번

케이의 애무를 받고 케이가 위에서 박아주는데..

그 쪼임이 아주 대단했네요... 

서비스를 잘한다고 해서 구멍은 조금 헐렁할 줄 알았더니 

완전한 좁보 그 자체네요

진짜 케이와 투샷도 아주 쉽게 그리고 기분좋게 하게 되었네요 

케이 같은 언니는 무한이나 투샷으로 보는 것이 맞더라고요 

케이와 진한 시간을 보내고 실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오렌지 안마에서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