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선선해서 그런지 옆구리도 시리고 해서 

오렌지 안마에 방문했습니다. 

이왕이면 이쁜 언니와 뒹굴고 싶어서 실장님께 추천 부탁드리니

와꾸와 몸매로는 수아언니가 최고라고 하네요

그래서 수아언니 후기 잠깐 검색해보니깐 와꾸로는 손색 없다는 

실제 후기들이 많아서 저는 수아언니를 보기로 했습니다. 

수아언니가 진짜 이뻐서 그런지 대기가 어마무시하네요. 

3타임 후에 가능 하다고 해서 1인실 대기방에서 쉬다가 

시간 얼추 되어서 샤워하고 수아 언니 방으로 안내봤았는데.. 

입이 떡 하니 벌어질 정도의 와꾸였습니다. 

진짜 이쁩니다. 

나이도 어리고, 피부가 정말 뽀얗고 깨끗합니다. 

수아언니의 미소는 살인미소입니다. 

샤워할려고 올탈 했는데 몸매가 후덜덜.. 

이런 몸매가 진정 있다니.. 

항아리 몸매라고 하는데..  허리를 잘록하고 가슴은 자연c컵 나옵니다. 

골반이 정말 이쁩니다. 

와꾸뿐만 아니라 몸매로도 수아언니 따라올 자가 없네요 

샤워를 하는데 이런 퀸카가 손수 내 몸을 만지면서 씻겨 주는것 조차 

흥분이 되었고, 그냥 풀발기입니다. 

침대로 갔습니다. 

수아언니 가슴과 소중이를 애무하는데.. 

소중이가 정말 이쁘네요.. 

반응도 정말 좋았고, 콘돔 끼고 박기 시작하는데.. 

쪼임까지도 예술적으로 좋았습니다. 

오렌지 안마의 수아언니는 가성비 대비 무조건 봐야하는 언니이고.. 

수아언니와 정상위로 연애를 했는데.. 

이쁜 언니들 먹는 느낌이 이런거구나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아언니는 무조건 한번 이상은 봐야 하는 언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