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는~ 167의 키에 B컵 가슴

여우같은 체리.  게다가 엄청난 와꾸. 

전체적으로 이뻐요~ 가슴도 예쁩니다. 

체리가 샤워서비스를 해주며.....

씻고 아이에 엎드립니다.

바디 서비스 느낌 있고 좋네요.

바디 서비스 후 부황 서비스 들어오네요.  

가슴으로도 들어오고 다리 사이로도 들어오고 

응까시와 함께 뒤에서 들어오는 똘똘이 애무... 

가슴과 소중이로 제 몸을 훑어주기도하고

아래로 내려가 제 다리를 자신의 다리에 끼우고 위 아래로 움직여 주기도 합니다. 

물다이 서비스의 마무리 후 침대로 이동합니다~ 

침대로 와서 바로 아래에서 제 위로 올라오네요. 

아래쪽부터 위쪽까지... 꼼꼼하게 애무를 해줍니다. 

키스 역시 잘 받아주고, 

커다란 가슴을 제 얼굴 위에 두기도 하고.. 

체리가 제 똘똘이를 오랫동안 맛보다가 장갑을 착용하고 위로 올라네요. 

그리고 드디어... 삽입!

여상할 때 아래에서 보고있는 느낌은 참 색다르더군요~ 

자세를 변경하여 제가 위로 올라갑니다. 

위에서도 여러 자세를 시도하였습니다. 

끌어안고 키스를 하기도 하고 가슴을 애무하기도 하고 

허리를 세우고 가슴을 바라보며 하던 중.... 이제 끝이 오고있단 느낌이 옵니다~ 

이때, 후배위로 자세 변경~~ 

체리의 가슴은 보이지 않지만 

뒤태 역시 아름다운 체리. 

등과 골반라인을 보며 강강강!으로 발사하고... 털썩 누워버립니다~ 

체리는 뒤처리 후 제 옆에 누워서 떠들다가 씻구 나왔습니다. 

와꾸도대단하고서비스도좋고 재접반드시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