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장에서 샤워를하고 객실에서 뒹굴뒹굴 내 차례가 언제오나 발만~동동 구르고있으니

드디어 모신다는 말과함께 방안으로 들어가봅니다!!

보는 순간 진짜 마마무 휘인씽크가 터지는 살아있는 와꾸....

제가 이런 언냐랑 할 수 있다는거 하나만으로도 그냥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조막만한 얼굴에 몸매는 전형적인 슬래머 몸매 가슴은 C컵정도로 보이네요

그렇게 서로에 몸 스캔도 끝내고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 욕실에서 씻김을 당하고

시우에 나체를 보고있으면 저도 모르게 감탄사가 뿜어져 나옵니다.

와~진짜 얼굴도 이쁜데 몸매도 너무나 슬래머하게 아름다워서 너 진짜 내가 본 사람중에

최고로 이쁜거같애라고 말하니 시우가 너무 좋아하네요 ㅎㅎ

그렇게 침대에누워 시우에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이쁜 시우와 하는것도 감사한데 BJ를 아주 맛깔스럽게 저에 똘똘이를 애무해주면서

사탕도 같이 빨아주는데....서비스는 초짜이니....소프트합니다....많은걸 바라면 안되지요...ㅋㅋㅋ

이젠 공수전환해서 저도 시우에게 69를 요청하고 이쁜 소중이를 공략해봅니다.

원없이 서로 물고 빨고 진짜 미친듯이 서로 물고 빨았던거 같습니다.ㅎㅎ

그렇게 콘을 장착하고 시우가 위에서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쪼임이 너무좋아

그만 나도 모르게 하악~소리를내니 오빠 아프냐고 물어보길래 아니 너무 좋아서

미치겠다고 하니 뭐야~이러면서 상~하 반동 앞에서 뒤로 비비기도 하고 격정적인

허리놀림을 보여줍니다.힘들어 하는거같아 자세를 바꾸자고 요청하고 정상위에서

이쁜 얼굴을 바라보고 부드럽게~강하게 조절해가며 박고있는데 와~신호가 이렇게 

빨리 올수가있나요 얼굴만봐도 지릴꺼 같다는 표현이 이걸 두고 하는말인가봅니다.

이쁜 얼굴을 바라보고 연애를 해서 그런지 급 토끼가 되어 그냥 참지않고 방출해버렸네요.

시간이남아 서로 꼭 껴안고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며 헤어졌는데 너무 이쁜 시우에게

푹 빠져버려서 큰일났습니다.미친듯이 보러 다닐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