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상당히 커 보인다. 실제 키는 160대 중반 인 것 같은데

몸이 날씬해서 키가 커보인다.

얼굴은 굉장히 예쁜 룸삘.

가슴은 딱 내가 좋아하는 사이즈인 C컵 정도

봉긋하게 나와서 여상할 때 가볍게 흔들려 주는 예쁜 사이즈.

약간 마른 듯 보이지만 가슴과 엉덩이가 볼륨이 있어서 이쁘다.

서비스는 아주 아주 끈적하다.

복도 거울 앞에 사람을 딱 붙여놓고 엄청 열심히 블로우잡을 하는데

음악소리에 맞춰서 입을 놀려대니 느낌이 아주 개꼴릿.

열심히 남자를 애무하다가 자기도 삘이 오는지

벽에 붙더니 자기거 핥아달라고 애원하는데 복도에서부터

서로 뒤엉켜서 불꽃을 튀겼다.

결국 거기서 한번 꼽고 방에 들어가서 2차전.

복도에서 너무 흥분한 탓에 방안에서는 거의 파워 피스톤을 했는데

쌕소리도 엄청 커서 깜짝 놀랄 정도.

그래도 여자가 이 정도 반응해줘야 남자가 섹스하는 맛이 나지.

아주 마음에 드는 언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