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적이던 클럽에서도 최고로 빛나던 그녀에게 마음껏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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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이던 클럽에서도 최고로 빛나던 그녀에게 마음껏 싸다

넘어지면아프다 0 56,351 2022.02.02 19:34
오렌지
야간

저녁에 시간을 잘못 맞춘 탓인지 이날 오렌지는 유난히 북적였네요.

내심 기대가 되었습니다. 클럽은 이렇게 사람이 많아야 맛이니까요.

진이 언니는 단발머리에 매력적인 와꾸와 몸매를 가진 얼굴이었스빈다.

키 167? 167이면 그렇게 큰 키는 아니지만 몸매 비율이 좋아서 상당히 쌕한 느낌을 주는 몸매더군요.

그냥 키크고 마른 이미지가 아니라 뭔가 묘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얼굴도 조금은 도도해 보이지만 섹시한 분위기가 있고.

이제까지의 경험에서 보건데 분위기와 아우라가 오묘한 여자는 쌕을 잘합니다.

복도에서 클럽 서비스 받는데 대기실이 북적이더니만 클럽도 북적대더군요.

우리 말고도 4커플이 복도에서 떡을 치는데 분위기 후끈했습니다.

클럽 서비스를 받은 후에 탕방으로 이동했는데

와우~ 서비스가 전반적으로 끈적끈적하네요.

몸짓 하나하나 아랫도리 움직임 하나하나가 빠르지 않고 느릿느릿한데도

뭔가 이상하리만치 남자를 자극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혹시 이 언니 오늘 배란기인가?

배란기에는 여자들이 외모도 이뻐지고 행동도 여성스러워지고 쌕도 잘한다고 하잖아요.

실제로 이 언니가 배린기인지 어던지는 잘모르겠지만

혹시 그런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농밀하게 저를 유혹해 오더군요.

일단 이 언니는 마인드가 아주 좋습니다.

시키는 건 다 하네요. 제가 특히 똥까시를 좋아해서 빳떼루 자세에서 부탁했는데

고환 아래서부터 항문 위쪽까지 제가 그만하라고 할 떼까지 꼼꼼하게 애무해 주더군요.

역립도 싫어하는 기색없이 다 받아주고 아래 꽃잎을 혀로 헤칠 때마다 내는 신음소리도 죽이네요.

한마디로 연애할 맛 나는 언니입니다. 그냥 쌕소리를 내지르는게 아니라

제가 박을 때마다 헐떡이며 흐느끼는데 정복감도 느껴지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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