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휘인삘 섹녀 섹끈하게 떡 잘침

안마 기행기


마마무 휘인삘 섹녀 섹끈하게 떡 잘침

잠실야구장 0 54,689 2022.02.14 18:26
오렌지
시우
야간


색깔이나 컨셉이 확실한 언니라며 실장님이 적극 추천해주시던 언니.

프로필엔 마마무 휘인 씽크가 있다고 나와 있는데

휘인이 웃을 때 말고 시크하게 쳐다볼때 느낌 살짝 있습니다.

키는 160대 초반으로 작은 편이지만 가슴은 상당히 빵빵하고

몸매가 전반적으로 슬림하지만 떡감은 좋아보이는 쌕한 몸매였네요.

그래서 그런지 언니의 첫 느낌은.. 음.. 쎄다? 섹시하다?

말랑말랑 탄력있고 섹시하게 잘 빠진 허리라인이 정말 이뻣습니다.

오렌지 클럽은 분위기가 색다르더군요.

너무 난하게 복작대지 않으면서도 끈적하게 시선을 끄는 매력이 있습니다.

앞방의 침대가 너무 잘보여서 그런 것 같습니다.

내가 하는 거 보여주고 남들이 하는 거 열심히 보다가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클럽은 클럽이고 물다이를 빼놓을 수가 없죠.

샤워하는중 물다이에 걸터앉아있는데 급 들어오는 언니의 BJ가 환상입니다

강약 조절도 잘하고 완전 서비스는 베테랑이네요..

몽둥이 MAX 까지 커져버리고 립 서비스만으로 끝나는줄 알았습니다.

침대로 와서 바로 시작하기엔 토끼가 되어버릴까봐 잠깐의 휴식을 요청했습니다.

언니가 저를 귀엽게 바라보네요 -ㅇ-;;

담배타임을 갖고 수다떠는데 ..

저랑 대화 코드가 잘 맞더군요. 첫인상은 살짝 시크한가 싶었는데

그런 거 없었습니다.

다시 연애에 돌입. 언니를 침대에 눕혀 키스, 목, 가슴, 배, 꽃잎 차례로 음미를 해봅니다.

키스 부드럽게 잘해요. 가끔 아랫입술을 깨물기도 합니다.

가슴은 부드럽고 탱글탱글합니다 모양이 너무 이뻐요

몸매 군살없는 매끄러운 몸매.. 너무 잘 빠진 몸매라 시원하게 잘 빠진 몸매입니다

꽃잎 언니의 반응이 느껴져요.. 느낄줄 아는 언니입니다.

촉촉히 적은 꽃잎에 몽둥이를 살살 밀어넣었습니다.

언니의 몽롱한 눈빛이 더 자극적으로 다가옵니다.

다리를 잡아 벌리고 더 힘차게 꽃잎에 박아댑니다.

눈앞에서 펼쳐지는 풍성한 가슴의 흔들림과 매끄럽게 잘 빠진 몸매는

저를 더이상 참지 못하게 만들더라구요.

커질대로 커진 몽둥이가 그만 사정하고 힘이 빠져버리네요..

몽둥이를 언니의 꽃잎에 박아둔채 언니와 끌어안고 거친 숨을 안정시킵니다.

언니가 귓속말로 좋았다고 말하는데 뿌듯하네요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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