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의 차 언니를 만났습니다

슬쩍 박시연 씽크가 슬쩍 보이는 느낌에

섹시함과 귀염 청순함이 공존하는 이쁜 얼굴입니다

16정도의 아담한 키에 베이글 몸매에

 B컵의 슴과 잘록한 허리의 라인이 예술인데

뭐니뭐니해도 이쁜 엉덩이가 멋지더군요

다리라인도 늘씬하게 쭉 빠져 각선미까지!!

싹싹하고 친절하고 다정한 애인모드도 좋아서

어색한 시간 없이 쭉 매끄럽게 이어집니다

키스를 하고내려가 가슴에서 잘록한 허리를 혀로

통과할때 느낌과 반응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피부가 매끄럽다보니 역립감이 부드러운편이었고

엄청 잘 느끼는 편이라 물이 많고 이미 젖어있었습니다.

꽃잎 애무해주니 리얼한 반응에 정신을 못차리다가

차차 언니를 뒤집어서 등을 애무하고 예술적인 엉덩이를 빨고 만지고

제가 똥까시도 해주고 여하튼 엉덩이를 아주 맘껏 이뻐해줬습니다

자세를 고쳐잡고 정자세로 한참을 하다가 아찔한 뒷태를 보면서

엉덩이를 주물거리며 후배위로 마무리 합니다.

탄력 넘치는 엉덩이의 쿠션의 떡감과 예술적 뒷태!!!

차차 언니 만나시면 후배위는 무조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