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녀로 명성이 자자한 유라언니가오렌지에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출근부 확인하고 전화해서 유라언니 예약 잡고 

예약시간보다 일찍 와서 준비 좀 했네요 ㅋㅋ 

유라언니는 룸삘의 얼굴인데 진짜 이쁩니다. 

눈은 초롱초롱하고 피부도 곱고 웃을 때는 천사가 따로 없는 듯 하네요 

얼굴도 이쁜데 몸은.. 와~~ 진짜 축복받은 몸매인데.. 

이쁜가슴에 핑유에 핑보지까지....

유라언니는 아주 제대로 이쁜 얼굴과 이쁜 몸을 물려 받았네요 

섹스 할 때는 진하게 애무를 해주고 불알까지 알차게 

빨아주면서 여상으로 꼽아서 섹스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전 유라만 만나면 토끼가 되서 너무 빨리 싸 버리네요 

이번에도 유라의 아주 딥한 사까시를 받으면서 여상을 하다가 

정상위로 키스를 하면서 깊게 박으면서 시원하게 사정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