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로 강남접수해버리는 존예녀!!

안마 기행기


와꾸로 강남접수해버리는 존예녀!!

소주맛캔디 0 67,290 2021.03.01 17:53
오렌지
수아
중간조


정말이지 안마를 오랜시간 다녀보는거 같은데 지명이란걸 만들어보긴 


이번이 처음이지 않나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한동안 여기저기 전전하면 나만의 와꾸녀를 찻아다녔는데 이제서야 


만나봅니다 


개인적으로 와꾸진상이라 왠만한 얼굴로는 만족을 못하는 성향인데 


실장님의 탁월한 선택은 정말이지!!! 굿이라고 보여지네요 


이름은 수아 160중후반의 키에 몸매도 넘나 이쁘며 우윳빛갈 피부는 


어찌나 부드럽게 햐얀지~ 수아는 호불호가 없는 무조건 보면 빠질수밖에 


없는 외모를 가지고 있네요 


대화를 하며 친해지니 베시시 웃는 모습까지도 넘나 끌려오는 자극이네요 


화기애애 대화후 시간이 되었는지 수아의 안내로 드디어  


옷을벗고 누워봅니다 서서히 입술로 자극해주며 아래로 내려가 내 동생을


츄릅대는데 와 이쁘니까 자극이 금새 올라오네요 


더 바랄게 없는 순간!! 연장을 끼고 펌핑을 해주는데 그곳또한 너무나 


작은것이 애액이 어느새 충분히 나와 뜨겁게 달아오른 그곳!! 


흥분이 달아올라 얼른 정자세로 자세를 바꿔 젖가슴을 빨아준뒤 


밀어넣고 흔들어 보는데 어찌나 자극되던지 오래 버티지 못하고 


그대로 발사를 해봤네요 역시 수아는 한번보면 그냥 지명각!! 다른처자는 


이제 못보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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