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물이 터지는 섹시필견녀 진짜 싼다 싸

안마 기행기


봇물이 터지는 섹시필견녀 진짜 싼다 싸

살으리랏다 0 58,946 2021.11.02 13:56
오렌지
잎새
주간

회사에서 외근나왔다가 일찍 끝나버려서 집에 일찍 들어가기는 


싫고 해서 근처에 있는 오렌지 안마에 들렸습니다. 



주간 실장인 보검실장님이 반겨주시면서 2명의 언니를 추천해 주셨는데


저는 왠지 잎새라는 예명이 땡겨서 잎새 언니로 보기로 했지요 



샤워를 하고 준비가 됐다고 해서 실장님 안내 받고 한층 아래로 내려가니 


복도에 아담한 언니가 마중을 나와 있네요 



제 손을 꼬옥 잡고는 자기 방으로 들어가서는 담배 같이 피면서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애교도 있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도 이쁜 것 같네요..



이 언니 어디서 본적 있는거 같아서 대화하다보니 다른 곳에서 


한번 본 언니였습니다. ㅋㅋㅋㅋ 



샤워하고나서 물다이는 잘 안받는지라 패스를 했는데 


자기가 마른다이를 아주 화끈하게 한다면서 아쿠아젤로 


사타구니 쪽을 바르더니 입과 손으로 쭈욱 쭈욱.. ㅋㅋ 



근데 이건 사까시도 아니고 전립선도 아니고.. 


이 두가지를 병행한 스킬.. ㅋㅋ 



와~~ 진짜 시원한 느낌과 짜릿한 느낌이... ㅋㅋ 



그리고는 밧데루 자세를 하게 안 뒤 불알을 빨면서 똥까시도 


깊게 하고... 



내 밑으로 들어가더니 자지를 빨아주기까지..



와~~~ 서비스 아주 지리는 언니!!!



바로 눕히고는 다시한번 자지를 목 끝까지 넣고 빨아주면서 


야릇한 눈으로 저를 바라 보네요..



아찔한 서비스를 받아서 그런지 보빨할 힘도 없어서 


바로 하자고 하니깐 콘 쒸어 좋고는 위에서 방아질을 


아주 열심히 열심히.. ㅋㅋ 


황제 코스인듯 서비스 제대로 받고 방아찧기 까지.. ㅋㅋ 



뒤로 돌려 놓고 삽입을 한 상태에서 잎새에게 너가 박아 보라고 하니 


엉덩이를 앞뒤로 실룩 실룩 하면서 박음질을 살살하는데 


이거 처음 해 봤는데 느낌 오지네요..



잎새와 오늘 아주 화끈하게 한시간을 풀타임으로 즐기고 나왔습니다. 



이런 서비스 잎새 아니면 또 어떤 언니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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