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강남 | |
5월 | |
횐가 | |
르망 | |
이쁜외모 160초반 b컵 날씬 | |
밝음 | |
야간 | |
10점 |
오렌지에서 와꾸로 보는 처자라며 설명을 해주시네요~
르망이를 처음본순간 딱맞는 내스타일을 발견했다 싶었네요
솔직한 대화가 마음에 들었고 얼굴과 몸매는 최고 이쁨!!
기본적으로 와꾸랑 몸매와 마인드가 되버리는 보석같은 언니네요
르망언니는 대화가 재밌었고 특유의 서비스도 참 좋았습니다.
샤워를 하는데 르망언니 몸을 만지니 피부가 이리 좋을수가 있는지..
딱히 피부관리는 잘 하지 않고 선천적으로 잘 물려 받았다고 하네요
매끄러운 피부는 항상 빨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데 그녀는
역립도 잘 받아주고 소중이를 아프지 않게 살살 애무해주니
간드러지는 신음소리와 애액도 곧 잘 나왔습니다.
준비된것 같아서 삽입을 하는데 르망언니의 조개 구멍이 너무
작아서 세게 박다가는 찢어질 수도 있겠다 란 생각이 들었어요
작은 구멍인만큼 연애감은 아주 좋았고 쫄깃한 식감이라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정상위 자세의 연애감도 좋았지만 제일 좋았던 연애감은
뒤로 박았을때 깊게 넣으니 더욱 내 고추를 잡아 주는 느낌이
강했고 저는 그대로 발사를 해 버렸지요 ㅎㅎ
르망언니 정말 매력적이었고 섹스감이 너무 좋았던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