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서언니를 예약에 성공하고 오렌지 안마에 방문해 봅니다

스케줄보다 20분일찍 도착했는데 여유있게 준비 할수있어서 좋더군요

벌써부터 두근두근하고 기대가되는데 민서의 칭찬이 얼마나 대단하던지 벌써부터 긴장이 됩니다 

시간이되어서 민서방으로 안내받았는데 

뚜렷한 이목구비의 민서가 저를 반겨주네요

그리고 점점 시선이 가슴으로 가는데

사이즈를 알수없는 거대한가슴이 시선을 확 당기네요

일단 제가 본 가슴중에는 제일 큰듯 사이즈 미쳤습니다 

앉아서 얘기해보니 성격도 좋고 딱 옆에 붙어서 떨어질생각이없는 매미과로 느껴집니다

바로 씻으러 이동해서 샤워를 하며 장난치며 물어보니 F컵이라는데 

한손에는 안담기네요 아주 이쁘고 큰 가슴입니다 

은근슬적 닿는 민서언니의 알몸 촉감이 대박입니다

몸매가 워낙에 섹하고 이뻐서 느낌 쩌네요

서비스는 패스하고 침대로 이동했는데 

어찌나 호흡이 좋던지 빨면 더빨아 달라고하며 삽입하면 그야말로 무아지경이네요

사정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고 힘이 없다고 두려워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싸도 또 삽입하고 죽어도 또 살리고 삽입하는

발사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저의 똘똘이를 놓지못하는 민서언니

눈치볼필요없이 본능적으로 계속계속 즐기다보면 벨소리가 울리네요

저의 양기를 모두 빼앗겨 나오자마자 고기먹으러갔는데 

민서언니를 보시려면 일단 주위 보양식집먼저 찾고 봐야할듯 너무나 강렬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