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달림을 위해 오렌지로 이동하는데 왠지모를 두근거림

누굴볼까 했더니 처음보는 언니들도 많고 일단 입성합니다

계산을 마치고 씻고 나오니 실장님이 미팅해주십니다

이쁜 언니로 부탁드린다하니 하얀이라고 유명녀 있는데 한번 보라고 추천해주십니다 

믿고보는 추천이기에 별말안하고 앉아서 기다리고 있으니 올라가자고 안내해주시네요

하얀이를 딱봤는데 그냥 겉모습만 봤을땐 그냥 눈에서 하트 나오는줄 

일단 외모는 퍼펙트 여신 슬림바디에 피부는 그냥 광이 흐르고 왠지모를 흥분감이 들면서 

얘기를 좀 나눠보니 여지없이 즐달이겠구나 느껴졌습니다 

탈의한 알몸상태로 씻으러 들어가는데.. 하얀이의 몸매를 보자마자 그냥 발기합니다 

제 눈앞에는 그냥 여신이 있는데 괜히 떨려서 장난도 못치겠고 일단 얼른씻고 침대로 이동

먼저 들이대볼까 했는데 하얀이가 먼저 애무를 해주네요 

이쁜언니가 서비스도 섬세하고 꼼꼼하게 잘해주는데 평소와는 다른 기분입니다 

서비스를 잘해서 흥분된다가 아니라 그냥 그 상황자체가 흥분되는듯 

BJ도 잘하고 특히 자세바꿔 제가 애무해줬을때는.. 반응만 보엿을뿐인데도 신호가 왔습니다 

키스부터 빼는거없이 빨기좋게 자세도 잘잡아주면서 가식없는 리얼 활어반응을 보이는데 

최대한 열심히 애무해줬네요 ㅎㅎ 물도 많고 삽입시 연애감은 말할 필요도없이 완벽

합이 잘맞는다 해야하나 딱맞는 사이즈에 쪼임도 좋고 신음은 얼마나 야리꾸리한지 

길게하고싶었지만 간만에 토끼모드 발동해서 일찍끝났습니다 

연장을 외쳐봤지만 밀린예약으로 다음을 기약했는데 다음에는 그 연애감 오래도록 느끼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