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후기보면서 엔돌핀이 참 보고싶었습니다.

오렌지에 방문 전 출근여부와 예약가능한지 확인했죠

다행히 마지막타임에 그녀를 만날 수 있었네요

시간에 맞춰 업장에 도착해 씻고나왔습니다.

휴게실에서 잠시 대기하고있으니 그녀가있는 곳으로 안내해주셨네요

키는 160 초반 정도로 육감적인 몸매입니다. 거기에 자연 E컵의 가슴 ...ㄷㄷ

프로필상에 E컵으로 기재되어있는데 그냥 보기에는 더 큰 느낌인거슨 .....?

잠시 이런저런 얘기나누는데 이 언냐 대화부터 심상치 않습니다.

친화력이 상당하고 무엇보다 애교가 애교가 .... 사람을 막 ....

그 애교에 이미 입꼬리는 승천하고있고 ....

커피 한 잔하고 탈의 후에 샤워를 받으러갑니다

벗은 옷을 하나하나 받아주며 챙겨주는 친절한 모습이 이뻐보이네요

서비스도 잘 한다는데 옆에서 애교부리는게 어찌나 귀엽던지

가볍게 씻고 바로 침대로 이동해 그녀를 괴롭했습니다.

정말 여자친구 같은 애인모드로 나의 애무를 원합니다.... 허허

본인 역립을 잘 하는편은 아닌데.... 반응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거기에 말도 어찌나 이쁘게 해주는지

오빠 애무너무잘한다, 오빠 갖고싶다 ... 뭐 등등

아주 남자 기세워주는 말을 굉장히 잘해주네요 ㅎ 괜히 으쓱했습니다.

섹스는 또 어찌나 진득하게 달라붙어서 즐기는지 ...

그 귀여운 얼굴로 섹드립을 날릴때는 정말 미쳐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상큼하고 귀욤진 엔돌핀언니와 함께한 즐거웠던 시간

아니 즐거울 수 밖에 없었던 시간이라고 이야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정말 호불호 없이 무조건 즐달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