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달리자 독하게 맘 먹고 오렌지로 갑니다.

무한샷을 때리면서 추천 받아서 인어를 만납니다.

키도 크고 가슴도 자연산으로 크고 몸매는 완전 서구형 마음씨는 천상입니다.

무한이지만 서두르즈 않고 이야기도 하고

물다이 서비스를 들어갑니다.

깨끗하게 씻고 물다이에서 그녀의 서비스 정성스럽습니다.

제 뒷친구도 열심히 자극해 주고

서비스가 끝나고 침대에 누워서

에프엠 써비스를 받고 첫번째 샷은 위에서

그녀의 조임으로 끝납니다.

그리고 누워서 열심히 이야기 하고 서로

주물럭 거리고 가슴 만지고 하다가

이차전으로 들어갑니다.

이차전도 크게 다를 바가 없지만 손과 알로에등

여러가지로 부드러운 것들을 잘 활용하고

나서 그녀가 위, 내가 위, 그리고 뒤로

열심히 하면서 자세도 바꾸면서 오래 끌었지만

다시 힘이 줄어 들어서

그녀가 다시 한 번 제 동생을 세워 줍니다.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포즈인 거울을 보고

침대를 집고 뒤로 시작을 했습니다.

물론 최선을 노력을 다 했지만 이번에도 발사에는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할 수 없죠, 능력이 안 되니 ㅜ ㅜ.

그런데 너무 아쉬워 하더라구요.

간단하게 씻고 다음을 기약하면 나왔습니다.

정말 그녀는 최고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