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안마 | |
민지 | |
주간 |
오렌지 안마에 새로운 언니들이 많이 들어 왔네요
민지 언니를 봤는데 몸매가 아주 끝내줍니다.
한국 남자들이 좋아라 할만한 160초반의 미끈하게 잘빠진 희고고운 슬림한 몸매..
민지언니와 이빨 좀 까다가 샤워 받았는데..
그 조그마한 손으로 자지를 씻겨 주는데..
손도 조그마하니깐 아이가 씻겨 주는 것 같아서 발기가 단단하게 되 버리네요
샤워 마치기 전에 민지 언니에게 한번 빨아 달라고 하니깐
바로 앉아서 자지를 빨아줍니다.
깊게 빨아주면서 중간에 아이컨택 하는데..
그 섹시함이 좌르르~~~
바로 침대로 끌고가서 민지를 눕히고 사정 안 봐주고 애무 합니다.
아~~ 오빠~~~ 거기 조금만 더~~~~~
이렇게 요구까지 하면서 섹스를 즐기는데...
요구하는 언니 가슴이며, 클리며 빠는 재미가 있고
왠지 더 빨아주고 싶은 느낌이 강했네요
콘 착용하고 등을 보인채 박아주는 민지..
몸매가 후덜덜 해서 보고만 있어도 아주 느낌이 좋네요
두다리 번쩍 들어서 깊게 사정하고는 꼭 껴 안은채로
민지의 그 앵두같은 입술에 키스하고 가슴 만지면서 남은 시간
즐기고 왔네요
오렌지 안마의 민지언니 때문에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