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정민 | |
야간 | |
100점 |
친구들과 술한잔 걸쭉하게 마시고 발걸음을 해 보니 도착한 곳은 오렌지 안마
술만 마시면 오렌지 안마에 자주 오는데 이곳에서 일하는 친구들이 마인드가
너무 좋아서 그런지 자주 오게 되네요
미팅 먼저 하고 대기실에서 조금 잔다고 얘기 하니깐 실장님께서 알겠다고
하시면 먼저 방을 하나 잡아 주십니다.
오늘은 실장님 마음대로 초이스~~~
정민 언니 봤냐고 물어 보는데 이름이 생소합니다.
안 봤다고 하니깐 키는 조금 크고 가슴은 A+ 인데 손님들 반응이 아주 좋아도
봐도 좋을 것 같다고 추천 받았습니다.
술이 조금 취해서 1시간 정도 자고 나서 정민이 방에 갔습니다.
일반인 얼굴이었는데 이쁩니다.
녹차 한잔 마시고는 바로 샤워 받고 서비스 받습니다.
키가 크면.. 소중이도 넓다고 하는데 ㅎ
저 오늘 조루 됐습니다.
술도 마셨는데 조루 됐습니다.
ㅅㅂㅅㅂㅅㅂㅅㅂ ㅠㅠ
정민이는 손을 쓰지 않는데..
술도 좀 먹었다가 술 좀 깨서 오래 진득하니 하고 싶었는데..
상상하지 못할 쪼임!!
지루도 조루로 만들수 있는 소중이를 가지고 있네요!!
이 느낌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좁다? 수축이 좋다?
이런거 당연히 있는데 진자 정민이 소중이에 한번 넣고 삽질 하면
그 느낌 아실껀데....
진짜 기분이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좋습니다.
정말 3분도 안되서 사정한거 같아요
사정을 했는데 너무 아쉬워서 고추가 작아질때까지 넣고 있었습니다.
정민 언니가 애교 부리면서.. 콘돔 빼고 수건으로 닦아 주더니..
잘 안하는 서비스인데.. 청룡을 해주네요.. ㅋㅋ
매너가 좋고.. 착해서 그냥 해 주고 싶다고...
정민이랑 침대에 누워서 왜이렇게 느낌이 좋냐고..
다른 손님들도 그리 말하냐고 하니깐...
자기는 잘 모르겠는데.. 오빠들이 느낌이 너무 좋았다고들 말한다고 하네요
정민이는 다음에 볼 때 2샷 끊어 들어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