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회사에서 땡땡이를 치고 오렌지 안마 주간 방문!

작정하고 땡땡이 친 것이라 핫한 희야언니 예약하고 시간에 맞추어 갔습니다. 

안나실장님과 잠시 커피 타임 갖은후에 희야를 만나러 갔습니다. 

희야언니는 섹시매력있는 외모에 몸매가 죽여주는군요.

대화하는내내 꼴릿한 희야언니 몸매에 자꾸만 시선이 가면서

존슨에는 꿈틀꿈틀 발기가 시작됩니다 ㅋ

물다이 서비스를 위해 홀라당 옷을 벗고 욕실로 고고....

뒷판 앞판 육감적인 바디로 온몸을 핧고 빨고 누비며 다니는데

제 몸이 아주 흥분과 함께 호강한 시간을 가졋습니다

침대로 이동해 마른다이에서 집중 BJ, 장키스까지 좋아하는 희야언니....

야릇하고 꼴릿한 눈빛은 꼴린 존슨이 폭발이라도 할듯 아주 강열한 눈빛이네요

제가 눈빛과 야한 신음소리에 좀 약한 편이라....

섹시한 몸매 그리고 흥분에 젖어가는 눈빛...

야한 신음소리와 자지러지는 희야언니 몸매에 취해

정신없이 물고빨고 한시간을 전쟁을 치루듯 짜릿한 시간 보내다 온듯 합니다